'성범죄 전과 의혹' 황석희, 라디오 다시보기도 비공개…파장ing
입력 2026. 03.31. 18:28:36

황석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번역가 황석희가 성범죄 전과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했던 라디오 영상도 다시보기가 중단됐다.

31일 오후 기준 SBS 라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던 '김영철의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황석희 출연분의 영상 클립은 비공개 전환됐다.

앞서 이날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도 황석희 출연분에 대해 VOD 수정 및 유튜브 클립 영상 비공개 조치에 나섰다.

이는 지난 30일 제기된 성범죄 전과 의혹 여파로 보인다. 이날 한 매체는 황석희가 과거 강제추행 및 준유사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05년과 2014년 두 차례 사건으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황석희는 "현재 변호사와 함께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부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그의 SNS 게시물 역시 대부분 삭제된 상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라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