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 울림엔터와 전속계약 마침표 "새로운 여정 응원해"[공식]
- 입력 2026. 03.31. 19:29:2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권은비가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권은비
31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며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펼쳐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권은비의 앞길을 축복했다.
이어 "늘 권은비와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권은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타뉴스는 권은비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튼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31일) 재계약 관련 최종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결국 재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예능,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3년 '워터밤' 행사를 통해 '서머퀸', '워터밤 여신'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