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kg 감량' 홍윤화, 다이어트 후 처음 추위 느껴 "정상화 과정"(동상이몽)
- 입력 2026. 03.31. 23:17:1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홍윤화가 다이어트 이후 찾아온 변화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40kg을 감량한 방송인 홍윤화가 대학병원 가정의학과를 찾았다.
홍윤화는 병원을 찾은 이유에 대해 "최근에 40kg 감량하고 몸에 처음으로 겪는 이상 증상이 생겨서 선생님을 찾아갔다"라고 설명했다.
병원에서 교수를 만난 홍윤화는 "9개월동안 40kg을 뺐다"라며 "우울한 건 아닌데 많이 차분해진 것 같다"라고 자신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이어 "제 몸이 많이 변하고 낯설어졌다. 제가 원래 추위를 안 탄다. 세상이 춥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 중고등학교 때도 제일 먼저 하복 입고, 제일 늦게까지 하복입었다"라며 "지금은 그냥 추운 것도 아니고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춥다"라고 밝혔다.
교수는 "피부 밑에 지방이 왜 있겠냐. 우리 몸은 36.5도를 유지해야 한다"라며 "단열재가 줄어들어서 몸이 적응하는 중인거다. 표현이 이래도 될 지 모르겠는데 정상화되는 과정이다"라고 진단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