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서은혜♥조영남, 카페 오픈 전부터 위기? "하루 187잔 팔아야 본전"[셀럽캡처]
- 입력 2026. 04.01.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카페 개업기가 최초 공개됐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자립을 위해 카페 오픈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의 카페 '은혜씨 꼬신 조영남 커피' 가오픈을 도와주기 위해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깜짝 방문했다.
'은혜씨 꼬신 조영남 커피'는 서은혜의 작품과 알록달록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동준 셰프는 가게 인테리어 비용을 물었고, 서은혜 아버지는 "처음에는 기본 인테리어 비용으로 4천만원 정도로 예상을 했는데, 하다보니 8천만원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동준 셰프는 "8000만원을 3년 안에 다 회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나누기 3을 하면 1년에 3000만원 순수익을 얻어야 한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한 달에 300만원 수익이 나는 구조가 돼야 한다. 매출의 20%만 수익이라고 치면 월 매출이 1500만원이어야 한다"라며 "주 5일 한 달에 20일을 연다고 하면 매일 75만원을 벌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서은혜 어머니는 75만원을 커피값 4천원으로 나눠보더니 "187잔이다. 손 떨려라"라며 당황했다.
이에 서은혜 아버지는 "늦기 전에 접을까. 10억 손실 보기 전에 8천에서 끝내자"라며 웃었고, 이동준 셰프는 "좋은 생각인 거 같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조영남은 "안 돼"라며 창업 의지를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