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예비신부는 비연예인[공식]
입력 2026. 04.01. 09:15:19

이태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태리가 품절남이 된다.

1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이태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다. 늘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걸음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을 맡아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 ‘구미호: 여우누이뎐’,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8년에는 본명 이민호에서 이태리로 활동명을 변경했으며, 최근에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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