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2' 진욱, 봄 축제도 접수…러브콜 폭발
- 입력 2026. 04.01. 09:30:0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진욱이 봄 축제 시즌을 맞아 전국 무대를 누비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에도 합류하며 '트롯 대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진욱
진욱은 오는 4월 2일 경남 창원시 진해중원로타리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진해군항제가요대전'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특히 현장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소통형 무대로 축제의 몰입도를 높이며 봄날의 정취를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진욱은 지난해 첫 정규 앨범 '진욱 The New Beginning'을 발표한 이후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 괴산, 경기 구리, 시흥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축제를 찾아 관객들과 소통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경남 함양 등 여러 지역을 방문해 '믿고 보는 무대형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진욱은 무대마다 정규 트리플 타이틀곡 '떠나렵니까' '보내야 한다면' '태평성대'를 비롯해 수록곡 '삼세판' 등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고, 관객들은 앙코르 요청까지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진해군항제 역시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관객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욱은 계절감을 살린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축제의 활기를 더하며 '축제 강자'로서의 영향력을 한층 확대할 전망이다.
한편 진욱은 4월 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진욱 콘서트 '드림(DREAM)''을 개최하고 팬들과 더욱 깊이 있는 만남을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욱 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