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SNS 글 모두 지웠다…3년 만 솔로 컴백 예고
입력 2026. 04.01. 10:57:11

태양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SNS 계정 게시물을 모두 지웠다.

태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던 모든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어 'QUINTESSENCE(정수·본질)'라는 단어가 담긴 게시글 하나만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태양의 솔로 앨범 티저로 추측된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이다.

그는 "내 마음에 오래 남아 있던 것이자, 현 시대에 가장 필요한 단어"라며 "사랑과 기쁨, 나의 열정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그 과정에서 때때로 내 안의 광기와도 마주해야 했다"고 적었다.

태양이 속한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오는 4월 12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에서 개최되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태양은 배우 민효린과 2018년 결혼했다. 지난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블랙레이블, 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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