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6일 팬들과 직접 만난다…오프닝 세러머니 참여 방법은?
입력 2026. 04.01. 13:28:58

워너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약 7년 만의 재결합을 기념하며 팬들과 직접 만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한다.

1일 Mnet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 세리머니 개최 소식을 전했다. 행사는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리머니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형 이벤트로 마련돼, 오랜 시간 워너원의 재회를 기다려온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현장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삼각대 및 사다리 사용 금지, 사전 자리 맡기기 제한 등 유의사항을 함께 공지했다. 더불어 주변 건물 출입 및 대기를 자제하고, 현장 스태프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워너원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Q&A TIME’을 통해 팬들의 질문과 요청을 모집하며, 해당 내용은 행사 현장 및 방송에 반영될 계획이다. 이어 세리머니 종료 후에는 상암 CJ ENM 사옥 1층에 ‘워너블 출석 체크존’을 운영해 팬들이 직접 메시지와 팬레터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WANNA ONE GO : Back to Base’는 워너원이 과거 리얼리티 ‘워너원 고’의 추억을 되살리며 다시 한번 팬들과 호흡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8일 첫 방송된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강다니엘, 박지훈, 윤지성,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배진영, 황민현, 하성운 등 11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데뷔와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에 입성하며 화제를 모았고 ‘에너제틱’, ‘나야 나 (PICK ME)’, ‘BOOMERANG (부메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 약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알린 워너원은 이번 오프닝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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