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9년 만에 잠실 마운드 선다…두산 개막전 시구 출격
입력 2026. 04.01. 14:51:10

지성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지성이 9년 만에 프로야구 시구자로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지성은 오는 4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의 홈 개막전에 시구자로 참석한다. 오랜 시간 두산베어스를 응원해 온 팬으로 알려진 그는 이번 등판으로 개막전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지성이 개막전 시구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약 9년 만이다. 당시 그는 안정적인 투구와 함께 “저에게 야구는 꿈이자 사랑”이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야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온 만큼 이번 시구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성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주인공 이한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연기력과 몰입도 높은 감정 표현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차기작으로는 JTBC 새 드라마 ‘아파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아파트 내 비리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성은 주인공 해강 역을 맡아 또 한 번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9년 만에 다시 개막전 마운드에 서는 지성이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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