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교진♥소이현, 시구·시타로 한자리…잠실서 만나는 부부
- 입력 2026. 04.01. 16:41:3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프로야구 개막 시리즈에 동반 출격한다.
인교진 소이현
두산베어스는 1일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 3연전에서 다양한 시구 및 애국가 제창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5일 경기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으며 ‘부부 맞대결’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평소 소이현은 두산 베어스의 열성 팬으로, 인교진은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는 ‘찐팬’으로 알려져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소이현은 지난해 두산베어스 시구 당시 ‘인교진 보고 있나?’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남편 인교진이 현장에 함께하는 만큼, 어떤 유쾌한 장면이 연출될지 기대를 모은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응원팀이 다른 부부’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시구와 시타를 통해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