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수리' 한보배, 8년 열애 끝 결혼 "가장 행복했던 3월"
- 입력 2026. 04.01. 18:48: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한보배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보배
한보배는 1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 덕분에 지난 3월 가장 행복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보배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한보배는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제 인생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8년 연애 끝에 오는 2026년 3월 결혼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랫동안 대중 앞에 서지 않아 소식을 알리는 것이 맞을지 망설였지만, 그동안 안부를 물어봐 주신 분들께 직접 근황을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보배는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대장금’, ‘서동요’, ‘뉴하트’, ‘천추태후’, ‘태희혜교지현이’, ‘싸인’, ‘유령’, ‘리멤버–아들의 전쟁’, ‘닥터스’, ‘학교 2017’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2021년 드라마 '언더커버'를 끝으로 현재 활동을 멈춘 상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보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