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남상지, 김희정 휴대전화 확보…납치 정황 포착
입력 2026. 04.01. 20:10:57

붉은 진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남상지가 김희정의 휴대전화를 손에 넣었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에서는 클로이(남상지)가 오정란(김희정)의 휴대전화를 확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단희(박진희)는 오정란에게 거짓 고발을 은폐하는 대가로 주식을 넘기려던 최유나(천희주)의 거래 현장을 막아섰다. 이 일을 계기로 고발남이 오정란의 손아귀에 있다는 것을 눈치챈 클로이는 오정란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은신처를 알아내기로 했다.

클로이는 오정란의 옷에 일부러 음료를 쏟은 뒤 얼룩을 지워주는 척하며 휴대전화를 빼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클로이는 제임스리(정의갑)를 만나 "사람을 납치 감금했으면 분명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거다. 누가 어떤 연락을 해오는지 보자"라고 말했다. 이때 누군가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클로이는 오정란이 사람을 납치한 정황을 포착했다.

한편, 김단희는 최유나와 오정란의 죄를 입증하기 위해 움직였다.

김단희는 최유나의 옷을 들고 그의 집을 찾아가 "디자인복을 훔친 범인이 입던 옷이다. 익명의 제보자가 저에게 보냈는데 최 팀장이 가지고 있던 옷과 비슷해 보인다"라며 "회장님께 보고드리기 전에 확인해 보려고 온 거다. 보고하고 경찰에 넘길 생각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최삼식(차광수)과 홍영실(경숙)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진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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