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불륜 논란' 조갑경, 전 며느리 저격 속 '라스' 편집 없이 등장
입력 2026. 04.01. 22:30:36

라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조갑경이 논란 속에서도 편집 없이 '라디오스타'에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국진은 "세월도 비껴간 방부제 미모의 원조 군통령"이라며 조갑경을 소개했다.

이에 조갑경은 "톱스타 울렁증이 많다. 유명한 분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는척하고 할까 하는 생각에 말을 잘 못시킨다"라며 "사실 도연 씨를 실제로 처음 봤다. 대기실에서 말을 걸어도 될까 걱정했다. 보기보다 소심하다"라고 털어놨다.

절친 강수지 남편인 김국진에 대해서도 "김국진님하고도 어색하고 지금 말을 잘 못한다. 수지 남편이 됐는데도 너무 어색해서 오빠 소리를 잘 못 하겠다. 처음부터 엄청 덥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최근 홍서범, 조갑경의 차남 B씨의 아내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인터뷰를 통해 B씨의 외도 등으로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B씨에게 위자료 3천만 원 지급과 더불어,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후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홍서범은 입장을 내고 "아들을 꾸짖고 혼냈지만 성인들의 문제라 개입하기 어려웠다"라며 "1심 판결 이후 위자료 일부를 지급했고, 양육비 지급을 준비하던 중 상대 측 항소로 변호사 조언에 따라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조갑경의 '라스' 출연 소식에 A씨는 "피해자는 계속 고통 속에 산다”며 “본인들 아들 바람피워서 한 사람 인생 망하게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 방송에 잘 나오신다. 이제 와서 양육비만 주면 끝나냐"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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