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터틀맨, 오늘(2일) 18주기…여전히 남아있는 그의 음악
입력 2026. 04.02. 08:13:01

고 터틀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거북이의 리더 故 터틀맨(본명 임성훈)이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지났다.

터틀맨은 2008년 4월 2일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1970년생인 그는 향년 38세로 생을 마감했다.

2001년 거북이 1집 ‘고 부기(Go Boogie)’로 데뷔한 터틀맨은 ‘사계’, ‘빙고’, ‘비행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룹 내 유일한 남성 멤버로서 특유의 낮은 보이스로 팀의 색을 구축했으며, 다수 곡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터틀맨은 거북이 5집 ‘오방간다’ 발매 약 2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고, 이후 멤버 금비와 지이는 팀 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2020년 Mnet ‘AI 음악 프로젝트-다시 한번’을 통해 터틀맨의 모습을 복원한 무대가 공개되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았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안성의 한 추모관에 안치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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