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스포테이너’ 활동
- 입력 2026. 04.02. 08:46:2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대한민국 남자 피겨 대표 선수 차준환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차준환
판타지오는 2일 차준환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준환은 선수 활동과 더불어 ‘스포테이너’로서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01년생인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를 대표하는 현역 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올림픽 무대를 밟으며 주목받았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5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4위 등 꾸준히 성과를 이어갔다.
어린 시절에는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차준환은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