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광고계도 접수…뷰티·F&B·테크 다방면 활약
입력 2026. 04.02. 09:02:19

아일릿 원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가 새로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원희는 최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의 신규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원희의 밝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가 신선한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원희는 이미 여러 산업군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rom&nd),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 헤어 트리트먼트 브랜드 피노(fino)의 얼굴로 연이어 낙점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 아일릿 멤버들과 함께하는 단체 광고까지 포함하면 현재 원희가 모델인 브랜드는 10건이 넘는다.

광고계에서 원희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1020 아이콘'으로서의 독보적인 파급력이 자리한다. 원희는 브랜드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책임지며 Z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층과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원희 픽(Pick)' 문구가 활용되는 커스터마이징 제품 등이 개성을 강조하는 동세대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나아가 원희 특유의 긍정적이고 건강한 매력이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높은 호감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이는 브랜드가 탄탄한 팬덤을 넘어 폭넓은 대중성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처럼 원희는 광고계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뚜렷한 색깔과 세련된 비주얼을 겸비한 그가 향후 또 어떤 브랜드와 시너지를 내며 '광고계 블루칩'으로서 입지를 굳혀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컴백한다.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상대방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들을 다룬 앨범으로, 그 안에서 솔직한 나의 내면에 집중하고 복잡한 감정조차 즐기는 아일릿의 이야기를 담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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