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조·나현→고우리, 걸그룹에서 예비 母로 인생 2막 시작[셀럽이슈]
- 입력 2026. 04.02. 11:39:2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걸그룹 출신 스타들이 잇따라 임신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예고했다.
고우리
고우리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영상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여러분!! 저 임신했어요"라며 "안정기가 될 때까지 조심 또 조심하느라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태명은 복덩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별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그럼 여러분들도 복 많이 받으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우리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그는 녹화일 기준 임신 7주 차라고 밝히며 임신부 배지도 인증했다.
레인보우 멤버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노을은 "꺄 우리 할매 다시 한 번 축하해요오오 아가야 얼른 보고싶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정윤혜는 "감도오옹 너무너무 언니 축하하고 복덩이는 건강하게 만나자"라며 임신을 축하했다.
금조-나현
고우리를 비롯해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스타들의 임신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월 금조는 자신의 SNS를 통해 "4월부터 계획했지만 쉽게 찾아와주지 않던 우리의 아가. 조금은 지쳤을 즈음, 처음으로 아빠한테 부탁했다. '아빠 나 두고 혼자 가서 미안하지 그럼 나 아빠가 아가 좀 보내주라' 그리고 12월 17일 내 생일에 선물처럼 확인한 두 줄"이라며 임신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이의 태명은 아버지의 사랑(파파의 사랑)이라는 뜻을 담은 '파랑'으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금조는 "평소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기도 하고, 첫째는 남편을 닮은 아들을 낳고 싶었던 소망도 담았다"며 "검사 결과 소망대로 성별은 아들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도 지난달 혼전 임신을 고백했다. 나현은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나현은 태아 초음파 사진과 태어날 아이를 위해 준비한 명품 배냇저고리 등을 공개했다. 나현은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다.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다. 따뜻하게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스타들이 연이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잇따른 임신 소식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