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6일 개봉…이혼 후 복귀한 여배우 이야기
입력 2026. 04.02. 11:50:41

그녀가 돌아온 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홍상수 감독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내달 국내 개봉한다.

2일 제작사 (주)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신작은 결혼 생활로 인해 10년 넘게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한 여배우가 이혼 후 독립영화를 통해 복귀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으며, 조윤희, 박미소, 김선진, 오윤수 등이 출연한다.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서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2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이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은 7년 연속 초청이다.

한편,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0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민희는 지난해 혼외자 아들을 출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영화제작전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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