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요가원, 무분별 접촉 금지…“예의 지켜달라”
- 입력 2026. 04.02. 13:34:0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신체 접촉 자제 등 운영 수칙을 재차 안내했다.
이효리
요가원 ‘아난다요가’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보다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며 이용 수칙을 공지했다.
이번 공지에서는 원장인 이효리와 관련된 과도한 요구를 자제해 달라는 내용이 특히 강조됐다. 요가원 측은 “원장 개인에 대한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며 “동의 없이 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등 신체 접촉은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촬영과 관련해서는 수업 전후에는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지만, 수업 중 촬영은 금지된다고 안내했다. 또한 사전 협의 없는 선물이나 소포는 폐기될 수 있다며 발송 자제를 요청했다.
수업 운영 방식도 명확히 했다. 이효리가 직접 지도하는 오전 수업은 100% 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 없이 방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요가원 측은 “수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규칙이라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2024년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 지난해 서울에 요가원을 개원하고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효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