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 “작품 들어가면 SNS 중단”…계약 조건 언급[셀럽샷]
- 입력 2026. 04.02. 15:00:4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SNS 활동 중단을 예고했다.
김동완
김동완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품에 들어가면 계정을 비활성화해야 한다는 게 벌써부터 슬프다”며 “누구랑 떠드냐”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비활성화는 계약 조건”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발언에 일부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하자 그는 “세계 최초인 것 같다”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동완은 최근 SNS를 둘러싼 여러 논란 속에서 이 같은 결정을 알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악성 댓글과 관련해 “선 넘는 경우가 많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과거 게시물로 인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성매매 합법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고, 이후에는 방송 중 폭행 논란에 휘말린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응원 글을 남겨 또 한 번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글은 이후 삭제됐으며,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여기에 전 매니저의 폭로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됐으나, 김동완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선을 그은 상태다.
한편 김동완은 차기 작품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정 기간 SNS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