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원년 드러머 한춘근 별세…향년 71세
입력 2026. 04.02. 17:09:53

한춘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밴드 백두산의 원년 멤버 한춘근이 세상을 떠났다.

2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한춘근은 지난 1일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71세.

고인은 평소 심근경색 등의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55년 전북 남원 출신인 한춘근은 유현상, 김도균과 백두산의 황금기를 이끈 원년 멤버다. 고인은 초기 미8군 무대에서 세션 기타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나 선배들의 권으로 드럼으로 악기를 바꿨다.

한편, 빈소는 서울 동신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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