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롭 유니폼에 ‘개미허리’까지”…있지 유나, ‘승리요정’ 등극 [셀럽샷]
- 입력 2026. 04.02. 22:03:1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가 시구와 함께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승리요정’으로 떠올랐다.
있지 유나
유나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제발 이기게 해주세요”, “승리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LG 트윈스 유니폼을 크롭 스타일로 연출한 채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나는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골반 라인이 드러난 스타일링으로 현장 관중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까지 더해졌다.
유나의 ‘응원 효과’도 이어졌다. LG 트윈스는 이날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달 23일 솔로곡 ‘아이스크림(Ice Cream)’을 발표하며 있지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섰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2일 기준 조회수 1260만 회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