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박스’ 김원훈 “15년 ‘장기연애’ 마침표…응원해준 아내 고마워”
- 입력 2026. 04.02. 23:26: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숏박스’ 김원훈이 ‘장기연애’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원훈, 엄지윤
김원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숏박스’라는 채널과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라며 “마지막을 구독자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보며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이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느꼈다”라며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장기연애’ 피날레는 실제 웨딩홀에서 진행된 결혼식 콘셉트의 이벤트로 꾸며져 화제를 모았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15년 차 커플 설정의 결실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하루 만에 이혼’이라는 반전 결말로 시리즈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원훈은 결혼식 이벤트를 도와준 동료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수근을 비롯해 폴킴, 정승환, 헤이즈, 랄랄 등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결혼식을 더욱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도 “뒤에서 고생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원훈은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준 아내에게도 고맙다”라며 실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오랜 파트너 엄지윤에게도 “지윤아, 너무 고생했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기연애’는 현실 연애를 디테일하게 그려낸 공감형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김원훈은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