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2026년 차기작 5편 공개 후 "당분간 휴식 가질 것"[Ce:월드뷰]
입력 2026. 04.03. 11:05:58

젠데이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젠데이아(Zendaya)가 역대급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뒤 당분간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휴식기를 가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피플(People)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젠데이아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2026년 예정된 수많은 차기작 공개 이후 "잠시 동안 사라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젠데이아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대중과 만난다. 로버트 패틴슨과 호흡을 맞춘 영화 ‘더 드라마(The Drama)’를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HBO 시리즈 ‘유포리아’ 시즌 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디 오디세이(The Odyssey)’, 그리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둠: 파트 3’까지 무려 5편의 대형 프로젝트가 줄지어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촘촘한 활동 계획을 언급하며 젠데이아는 "올해 사람들이 제 모습에 질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제 커리어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 모든 일정이 끝나면 잠시 동안 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아주 잠깐은 숨어 지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젠데이아의 이 같은 발언이 은퇴나 장기 활동 중단이라기보다,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한 뒤 개인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갖겠다는 의지로 풀이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연인 톰 홀랜드와의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휴식기 동안 그녀가 사생활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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