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원, 해병대 수료식 포착…늠름해진 근황 공개
- 입력 2026. 04.03. 12:21: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해병대에 입대한 가수 정동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동원
2일 유튜브 채널 국방홍보원 KFN을 통해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 현장이 생중계된 가운데, 정동원이 행사 중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동원은 해병대 정복을 착용한 채 동기들과 함께 애국가와 군가를 제창했으며, 경례와 행진에서도 절도 있는 동작을 선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이전 활동 당시와는 사뭇 달라진 단단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왔다. 수료 이후에는 약 18개월간 현역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는 “해병대 입대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정동원은 입대 전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하고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