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민호, 父 최윤겸 감독 위한 응원의 커피차 선물[Ce:스포]
- 입력 2026. 04.03. 19:02: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위해 응원의 커피차를 선물한 모습이 포착됐다. 민호는 ‘2002 월드컵의 영웅’ 이을용 감독이 아버지의 제자였다는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샤이니 민호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간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민호가 K리그 ‘용인 FC’ 축구팀 감독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축구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훈련을 마친 선수들과 아버지를 위해 커피차 선물을 준비했는데, 최윤겸 감독은 아들의 깜짝 선물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민호의 아버지는 한 선수를 민호에게 소개해 주는데, 바로 ‘2002 월드컵의 영웅’ 이을용 감독의 둘째 아들 이승준 선수. 민호는 이승준 선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어릴 적부터 이어진 인연을 밝힌다. 특히 민호는 “이을용 감독님이 아버지의 제자였다”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데이식스 도운은 이을용 감독을 아느냐는 질문에 ‘전설의 을용타(?)’로 정확히(?) 기억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민호가 “항상 제 가방에는 운동복이 준비돼 있거든요”라며 축구화와 운동복을 착용하고 그라운드로 달려가는 모습이 이어지자, 전현무는 “어련하시겠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민호가 “그라운드에 왔으니 볼은 한 번 차봐야 하지 않을까”라며 아버지에게 골대 맞히기 게임을 제안한 것.
운동인으로 변신한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는 공을 잘 찰 수 있는 하체가 아니야!”라며 견제(?)했고, 민호는 “연습할 시간을 줘야지!”라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아육대의 전설’ 민호와 ‘그라운드의 베테랑’ 아버지 최윤겸 감독의 불꽃 튀는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불꽃 부자(父子)’의 슈팅 대결 결과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