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진♥’ 김소영, 오늘(3일) 둘째 득남…“네 가족이 되었습니다”[셀럽샷]
- 입력 2026. 04.03. 20:46: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소영
김소영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병원 침대에 누워 갓 태어난 아이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깊은 모성애와 행복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이는 하얀 배냇저고리에 싸여 엄마 품에 안겨 있으며, 김소영의 팔에는 링거 바늘이 꽂혀 있어 방금 출산을 마친 상황임을 짐작게 한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2023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안타까운 유산 아픔을 겪은 바 있다.
과거 유산의 아픔을 딛고 2년 만에 찾아온 둘째 소식으로 큰 축하를 받았던 김소영은 임신 기간 내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그녀는 "검진 날이면 여전히 마음이 긴장된다"거나 "입덧으로 빠졌던 몸무게가 갑자기 늘어 놀랐다"는 등 진솔한 근황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남은 두 달 동안 “매우 파이팅이 필요하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던 김소영은 마침내 건강하게 둘째 아이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득남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