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시현 셰프, 통영 복국 먹방…“식초 몇 방울이 감칠맛의 핵심”[셀럽캡처]
입력 2026. 04.04. 07:00:00

MBC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통영으로 떠났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시현 셰프가 통영으로 ‘나물 유학’을 떠나 현지의 맛을 제대로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벽부터 전통시장을 누비며 식재료를 탐색한 김시현 셰프는 통영의 대표적인 아침 식사인 복국 전문점을 찾아 미식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김시현 셰프는 “제 최애 음식이 복국이다”라며 통영의 한 식당을 찾았다. 통영 특유의 정갈한 나물 반찬과 신선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복국 한상’이 차려지자, 그는 뜨끈한 국물을 연신 들이키며 감탄했다. 특히 김시현 셰프는 복국에 식초를 넣는 자신만의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감칠맛이 싹 올라온다”고 설명하며 뚝배기를 통째로 들고 순식간에 비워내는 ‘완뚝’ 기세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김시현 셰프는 복국 외에도 통영의 다양한 향토 음식을 소개하며 ‘통영 음식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시래기를 듬뿍 넣은 뜨끈한 ‘시락국’과 말린 고구마로 만든 달콤한 ‘빼때기죽’ 등 통영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메뉴들을 언급하며 통영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전달했다.

김시현 셰프의 전문적인 식재료 탐구와 털털한 먹방은 통영 해산물의 신선함과 깊은 풍미를 고스란히 전하며 본 방송 이후 통영 맛집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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