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앤나잇' 이병헌, 배우 되자마자 손창민 찾아온 이유[셀럽캡처]
- 입력 2026. 04.05. 07: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손창민이 이병헌의 스타성을 미리 알아봤다고 밝혔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오늘(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9회에서는 55년 차 배우 손창민이 출연했다.
이날 손창민은 전성기 당시 광고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이병헌의 스타성을 미리 알아본 일화를 전했다.
손창민이 이병헌의 여동생과 광고를 같이 찍었고, 그때 현장에 왔던 이병헌을 보고 “너 잘생겼네? 너 배우 돼서 나 찾아와라!”라는 조언을 건넸다는 것.
이를 기억한 이병헌이 배우가 된 후 곧바로 “약속을 지켰습니다”라며 자신을 찾아왔던 일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손창민은 "어느날 한 남자가 맥주 한 박스를 짊어지고 왔더라. 난 기억이 안 났다. 같이 맥주를 마시다가 이름이 뭐냐니까 이병헌이라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손창민은 이병헌, 신현준과 같이 찍은 영화 ‘바람의 아들’ 촬영 전 신현준이 ‘장군의 아들’로 굳혀진 이미지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듣고 신현준 몰래 감독을 설득해 배역을 바꿔줬던 일을 알려 따뜻한 후배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