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FNC엔터 떠난다…소속사 예능·방송인 사업 종료
입력 2026. 04.05. 18:57:47

문세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세윤과 5월 중에 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FNC엔터테인먼트는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미래 성장 가속화 방안으로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그간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깊은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눠왔다. 이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세윤도 자연스럽게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 유재필 등도 FNC를 떠났다.

문세윤은 지난 2015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10여 년간 동행을 이어왔다.

한편 문세윤은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맛있는 녀석들', '1박 2일',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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