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길었던 대장정의 막…여한 없이 즐기자"[셀럽현장]
- 입력 2026. 04.05. 18:59:5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
세븐틴은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이날 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 수록곡 'Bad Influence'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HBD' 'THUNDER' '손오공'까지 열창한 세븐틴은 "뉴 앙코르로 돌아왔다. 여러분 보고 싶으셨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후 승관은 "저희의 투어, 길었던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날인 만큼 후회 없이 무대 보여드리겠다. 여러분도 재밌게 즐길 준비 되셨냐"라고 외쳤다.
조슈아는 "날씨가 추운데 콘서트할 때 신나게 놀아주시면 덜 추울 거 같으니 재밌게 놀아달라"고 당부했고, 준도 "오늘 날씨가 쌀쌀한데 무대로 따뜻하게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버논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여한 없이 즐기자"라고 외쳤고, 도겸은 "마지막인 만큼 놀 준비 됐냐. 저도 미친 듯이 힘내볼 테니 같이 즐겨주셔야 한다"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디노는 "오늘 너무 기대된다.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저희와 함께 다 풀고 신나게 놀아보자"라고 이야기했다.
디에잇은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하다. 같이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에스쿱스와 우지는 "생각보다 덜 추운 거 같아서 다행인데 있다가 비가 오더라도 낭만적으로 맞으면서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 큰 공연장 꽉 채워주셔서 감사드린다. 재밌게 즐겨보자"라며 공연 열기를 이어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