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 근무시간 중 음주운전 사고…차량 7대 들이받아
입력 2026. 04.05. 19:32:59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KBS 소속 현직 기자가 근무시간 중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KBS 소속 기자 A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쯤 서울 영등포구 KBS 본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어린이집 인근 소방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KBS 선거방송기획단에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KBS 측은 "사고 인지 즉시 해당 운전자를 보직 해임했다"며 "관련자들 전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거쳐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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