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오늘 무대 뜨거워…흔들림 느껴질 정도"[셀럽현장]
- 입력 2026. 04.05. 21:06:0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세븐틴이 뜨거운 열기 속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븐틴
세븐틴은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이날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정말 뜨겁게 무대를 마쳤다.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여러분도 즐거우시냐"라며 "마지막 세션 올라올 때 항상 마음가짐이 다르다. 신나는 날도, 멤버들한테 힘을 받는 날도 있는데 오늘 모든 것들이 하나로 모아져서 무대할 때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유독 캐럿(팬덤명)들의 함성도 컸던 것 같다. 멤버들끼리도 에너지가 하나로 모아진 것 같다"라며 "이건 TMI인데 'HIT' 무대 올라오기 전에 높게 뛰기로 약속하고 올라왔는데 오늘 무대가 흔들리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틴은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후에도 쉴 틈 없이 활동을 이어간다. 먼저 ‘메보즈’ 도겸X승관이 오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의 막을 올린다. 한발 앞서 투어에 돌입한 에스쿱스X민규는 24~26일 가오슝 아레나를 찾아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선보인다. 단체 공연도 이어진다. 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돌아와 ‘2026 SVT 10TH FAN MEETING’를 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