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하정우·임수정, 류아벨 살인사건 은폐 공모
입력 2026. 04.05. 21:46:44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하정우와 임수정이 류아벨의 사망을 은폐했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이하 '건물주')에서는 기수종(하정우)과 김선(임수정)이 장희주(류아벨)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숨기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수종은 장희주의 부동산에서 만취 후 일어났고, 함께 술을 마셨던 장희주가 사망해 있었다. 이에 바로 김선에게 전화했고, 김선은 민활성(김준한)과의 대화를 마친 뒤 부동산으로 향했다.

김선은 민활성으로부터 들었던 말에 대해 물으며 그가 장희주와 기수종 대화의 녹취본을 갖고 있었음을 알렸다. 이에 기수종은 "이거 민활성이 한 짓이다. 얼마 전에 나 찾아와서 세윤빌딩 지분을 달라고 했다. 그런데 내가 거절했다. 그러니 우리 둘 사이를 갈라놓고 세윤빌딩을 먹으려고 작전을 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희주 씨가 그 녹취록을 공짜로 줬겠냐. 그거 건네주면서 뭔가를 요구하다가 싸움이 난 거다. 그래서 내가 자는 사이에 녹취랑 지분 얘기하면서 이 사단이 난 것 같다"고 예상했다.

김선은 "기수종 취하면 세상모르고 자긴 하지"라며 기수종을 믿었다. 그러면서 "희주 씨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 처리하자"고 얘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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