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김준호♥김지민, 시험관 시술 도전 "결과 좋을 듯" 기대[셀럽캡처]
- 입력 2026. 04.06. 06: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미운 우리 새끼'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결혼 10개월 차를 맞은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원희, 김종민은 김준호의 신혼집을 방문했고, 각자 선물을 준비했다. 임원희는 임신 준비 중인 두 사람을 위해 귀여운 배냇저고리와 아기 신발을 준비해왔다.
김준호는 "마침 내일 처음으로 시험관 시술을 도전한다"라 말했다. 두 사람은 자연 임신을 준비하려 했으나, 지난해 실시한 김준호의 정자 활동성 검사 결과가 예상보다 좋지 않아 시험관 시도를 하게 됐다고.
그러면서 김준호는 "담배는 지금 한 달 정도 끊었다. 그러다가 지민이가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전자 담배는 피우라고 해서 잠깐 피웠다가 다시 끊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술도 담배도 모두 3개월 동안 끊어야 한다며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인생 첫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난임병원을 찾았다. 김지민은 병원을 찾아 난자 채취를 앞두고 배란유도주사를 맞는 것에 대해 신체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지금 (바지가) 안 잠긴다. 엄청 부어서 내 배가 아니다"라며 "맞는 옷이 없어서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갖고 와도 단추 몇개를 열거나 뒤에 지퍼를 열어놓고 녹화를 한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난자 채취를 진행했고, 난자 채취실을 나서며 "비몽사몽하다"면서 "5개를 채취했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고생한 김지민을 위해 직접 전복삼계죽을 만들어왔다. 김지민은 한 입 먹더니 "짭쪼름하다"며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이어 김준호가 "무섭지 않았냐"고 묻자 김지민은 "생각보다 빨리 깨서 놀랐다. 난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라며 "결과가 좋을 것 같다. 나 촉 좋은 거 알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채취하고 이렇게 안 아픈 사람도 별로 없다고 한다. 임신 체질인가 보다"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