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3주만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왕사남' 1600만 ↑[영화랭킹]
- 입력 2026. 04.06. 07:47:0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상영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일일 관객 11만 6917명을 모아, 누적 관객 163만 5219명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지난 3월 18일 개봉해, 17일 만인 지난 4일 '왕과 사는 남자'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3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개봉 3주차에도 굳건한 저력을 보였다.
한편, 2위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9만 440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609만 1697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과 격차를 줄여가고 있는 가운데, 최종 스코어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