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식X박규영, 살벌한 로맨스 펼친다…‘각잡힌 사이’ 호흡
- 입력 2026. 04.06. 09:21: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형식, 박규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각잡힌 사이’로 만난다.
'각잡힌 사이'
‘각잡힌 사이’는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 앞에 과거 독사 같은 군대 선임 우아미가 회사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상하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다.
‘각잡힌 사이’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던 캠핑회사 대표 정석이 어느 날 과거 군대 선임이었던 ‘아미’를 신입사원으로 마주하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석은 과거엔 겁이 많고 군대에도 쉽게 적응하지 못했었지만 지금은 직접 발로 뛰며 사업을 일궈낸 능력 있는 캠핑회사의 대표로 거듭난 인물이다. 아미는 과거 독사로 불릴 만큼 용감무쌍한 특전사였지만 전역 후에는 사회에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 나가려고 하는 인물이다. 군 생활에서 선후임 관계로 함께했던 이들은 한 회사의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박형식은 정석의 과거와 현재의 캐릭터 대비를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규영은 과거 독사로 불리던 특전사 에이스 시절 전담마크 하던 후임 나정석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우아미를 강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표현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각잡힌 사이’는 ‘소용없어 거짓말’, ‘간 떨어지는 동거’ 등을 연출한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가슴이 뛴다’, ‘애타는 로맨스’ 등을 선보여온 김하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넷플릭스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