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모’→‘아빠! 어디가?’까지…티빙, MBC 명작 ‘재정주행’ 이끈다
- 입력 2026. 04.06. 12:21:0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티빙이 MBC의 대표 드라마와 예능을 대거 확보하며 콘텐츠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
티빙, MBC
검증된 명작을 다시 찾는 ‘재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티빙은 MBC 명작들을 한데 모은 ‘통합 라이브러리’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라인업 확장의 포인트는 핵심은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배우와 작가 중심의 대표 IP 집결이다. 배우 이서진의 레전드 사극 ‘다모’,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 다중인격이라는 파격적 소재로 지성의 열연이 빛났던 ‘킬미 힐미’ 등 시대를 풍미한 명작 드라마들이 티빙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예능 콘텐츠 또한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가족 예능의 전성기를 이끌며 민국이, 후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아빠! 어디가?’ 시즌1을 비롯해 ‘쇼! 음악중심’, ‘구해줘! 홈즈’, ‘실화탐사대’ 등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MBC의 간판 예능들이 대거 확충된다. 전 국민의 웃음을 책임졌던 레전드 예능의 귀환은 이용자들의 시청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티빙이라는 하나의 공간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티빙은 명작 수급을 통해 신구 콘텐츠 간의 강력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과거 인기작으로 형성된 시청 흐름을 오는 4월 26일 공개되는 화제작 ‘소라와 진경’ 등 최신 오리지널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잇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레트로 감성을 찾는 이용자와 트렌디한 신작을 원하는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No.1 K-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아티스트와 작가의 대표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IP 중심의 큐레이션을 고도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대를 관통하는 명작들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명실상부한 ‘콘텐츠 맛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