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선업튀' 이후 차기작, 더 사랑해주셨으면"[셀럽현장]
- 입력 2026. 04.06. 14:47:2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tvN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변우석
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3층 더 그레이트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화 감독과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등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변우석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의 이안대군으로 분한다. 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왕족이라는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성희주를 만나 변화가 시작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변우석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선택한 작품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변우석은 부담감은 없느냐는 물음에 "많은 관심과 사랑주셔서 감사하다. 부담보다는 더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관심과 사랑 주시는 만큼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저는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너무 좋다. 물론, 부담이 없진 않다. 더 캐릭터를 잘 표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그런 마음이 부담이라기보다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연기를 할 때 가져야 할 마음 가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