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진주' 강다빈, 김경보에 "클로이는 클로이, 강요하지 마" 경고
- 입력 2026. 04.06. 20:13:0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경보와 강다빈이 남상지를 사이에 두고 본격적으로 대립을 시작했다.
붉은 진주
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극본 김성근)에서는 박현준(강다빈)이 박민준(김경보)에게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진주는 박민준에게 "그래서 나도 회장님과 거래를 했다. 최유나(천희주) 팀장 해고로 사건은 마무리될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민준은 "그럼 이제 우리 얘기 해도 되나"라며 "위급한 순간에 날 '민준아'라고 부르던데. 왜 날 그렇게 부른거냐"라고 물었다. 백진주가 당황해 말을 잇지 못하자, 박민준은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압박했다. 그 모습을 본 박현준(강다빈)은 "그냥 나갈까 했는데 꼭 싸우는 것 같아서"라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놨다.
백진주는 "설마 아직도 날 죽은 그 여자라고 생각하냐. 본부장님 미련은 참 지독하다"라며 자리를 떴고, 박민준이 그를 따라 나가려 하자 박현준이 막아섰다.
박민준은 "나와 클로이 둘의 일이다"라고 경고했으나, 박혀준은 "그래, 클로이. 클로이는 클로이다. 확인할 거 다 했으면 미련 떨지 마라. 클로이한테 백진주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진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