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렌' 박민영, 김금순 비리 터트렸다 "횡령·탈취, 바꿔치기까지"
- 입력 2026. 04.06. 21:13:4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박민영이 김금순을 무너트렸다.
세이렌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에서는 한설아(박민영)가 김선애(김금순)의 위작 제작 혐의를 폭로했다.
이날 한설아는 경매에서 송환주 작가의 미공개 대작을 소개하며 "저는 이 작품을 경매에 올리지 않겠다. 진품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 작품은 김선애 회장의 요청으로 비공개 경로로 출품됐다"라며 작품을 검증 기관에 맡겼고, 위작이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화재로 소실됐다고 알려진 작품들 역시 위작이라는 점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설아는 김선애의 비밀수장고에서 찍은 영상을 재생하며 "진품은 어딨을까요? 보시다시피 본인의 비밀 수장고로 빼돌렸다. 횡령, 탈취 바꿔치기로 모아둔 컬렉션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설아는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오명 속에 생을 마감한 작가의 위상을 회복하려 한다"라며 "지금도 어디에선가 작업중일 것이다.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청드린다"라고 했다.
김선애는 "저따위 조작된 영상을 사람들이 믿을 것 같냐"라며 분노했지만, 그때 공주영(공성하)이 체포영장을 가지고 와 그를 연행했다.
한편, 그 사이 차우석(위하준)은 표성일(홍기준)과 김선애의 비밀수장고에 접근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세이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