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테토녀 매력…긴장한 남자친구에 "내가 지켜줄게"
입력 2026. 04.06. 22:45:25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어머니께 남자친구의 존재를 믿게 하기 위해 직접 청도를 찾았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와 남자친구는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한윤서의 부모님을 찾게된 계기를 밝혔다.

한윤서는 남자친구와 새벽부터 메이크업을 받으며 "지금 너무 떨린다. 오늘 처음으로 저희 집에 오빠랑 인사를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촬영 며칠 전 한윤서가 어머니께 전화로 남자친구를 소개했지만, 어머니는 믿지 않은 것. 어머니는 "남자친구를 전화로 소개 뭐라는거니 매니저 데리고 와서 남자친구라 하고 개그맨 동료 데리고 와서 남자친구라 하고. 이제 너 안 믿는다"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면서 "만약 진짜면 정장 입고 꽃다발 들고 와서 큰절 하면 내가 믿을게"라고 말했다.

한윤서는 "엄마가 진짜 안 믿었다. 오빠랑 찍은 사진도 보여주고 이름도 알려주고 실존인물이라 했더니 이제 좀 믿는다.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남자친구가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자, 한윤서는 "오빠 실수해도 된다. 내가 더 많이 실수할게"라며 "내가 지켜줄게 오빠"라고 상여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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