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다영 "데뷔 이래 첫 '워터밤'…긴장감에 악몽도"[비하인드]
- 입력 2026. 04.07. 08: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우주소녀(WJSN) 다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소회를 밝혔다.
다영
최근 다영은 컴백을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만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보 발매에 앞서 다영의 '워터밤'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다영은 오는 7월 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2026'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워터밤'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매년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각광받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르게 된 다영은 특유의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신흥 '서머퀸'에 도전한다.
이날 다영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것에 대해 "'body'가 나오고 얼마 안 돼서 회사에 연락이 왔다. 기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었고 '워터밤' 페이지에 내 사진이 올라갔을 때 신기해서 하루 종일 들여다보고 있었다"라며 "긴장을 많이 해서 제 노래를 아무도 따라 부르지 않는 악몽도 꿨다. 아무래도 겨울에 앨범이 나와서 행사도 많이 못 가봐서 긴장되고 전혀 감이 안 오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썸머퀸'들이 너무 많으셔서 경쟁은 안 될거 같고 불러주신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제가 원하는 건 오신 분들이 집에 돌아가실 때 정말 '진짜 잘 즐겼다' '재밌어서 목이 다 쉬었다'라는 마음이 드실 정도로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 집에 가셔서 찍었던 영상도 침대에 누우셔서 다시 보면서 행복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께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 게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