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다시 팝니다”…정형돈, ‘도니도니 돈까스’ 재판매 선언
- 입력 2026. 04.07. 11:14: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과거 여러 논란으로 중단됐던 돈가스 사업에 재도전한다.
정형돈
정형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준비하고 있어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린다”라며 “다시 돈가스를 판다”라고 밝혔다.
정형돈의 돈가스 사업은 지난 2011년 첫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끌며 시작됐다. 당시 ‘도니도니 돈까스’는 방송 14분 만에 매진되며 매출 9억 원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2013년 제조업체가 육류 함량을 허위로 표시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사업은 타격을 입었다.
이후 2018년 제조사를 변경해 재기에 나섰지만, 2020년 일부 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며 다시 한 번 판매 중단 및 전량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이번 복귀는 해당 사태 이후 약 6년 만이다.
잇따른 위기를 겪은 뒤 재도전에 나선 만큼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추억의 제품이라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과거 논란을 떠올리며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