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최강야구' 합류 후회 "잘못된 선택, 생각 짧았다"
입력 2026. 04.07. 14:30:00

비야인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종범 전 KT 코치가 '최강야구' 합류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이종범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SPORTS+ '비야인드'에 출연해 해설위원 복귀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이종범은 "지난해 6월 '최강야구'를 맡으면서 과정이 순탄하지 못했다. 생각이 짧았고 후회를 많이 했다"라며 "잘못된 선택이었기 때문에 감수해야 한다. 다만 그 이후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백반증도 생겼다. 제가 선택한 일이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범은 KT위즈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현장 복귀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KT에서 눈여겨봤던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코치로서 더 해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라고 이야기했고, "콜이 오면 무조건 어디든지 간다.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SPORTS+ '비야인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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