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길, 팬미팅 조기 종료설에 "원래는 2시간 30분…시간 구애받지 말자"
- 입력 2026. 04.07. 15:51:3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남길이 팬미팅 조기 종료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남길
김남길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최근 '5시간 12분 팬미팅 ‘조기 종료’ 썰(?)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남길은 팬미팅 조기 종료설에 대해 묻자 "왜 난리가 났냐. 일찍 끝나서 좋은 거 아닌가"라며 "인터미션까지 합쳐서 5시간 10분 정도 진행됐는데, 이전에 인터미션 없이 했던 것보다 짧아져서 조기 종료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게 아닐까 추측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래 2시간 30분을 계획했다"며 "사람들이 팬미팅을 즐기러 오는 게 아니라 '어디 얼마나 하나 보자' 이렇게 오는 느낌이 좀 많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냥 즐겁게 같이 즐긴다고 생각하고 오시면 될 것 같다. 그게 2시간, 3시간, 올나잇이 되건 너무 시간에 있어서 서로 부담을 가지면 다음부터 못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우리 너무 시간에 구애받지 말자"라며 "우리는 6시간을 향해 가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앞서 김남길은 지난달 2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팬미팅 'G.I.L'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개최한 시그니처 기부쇼 '2025 SMG SHOW 우주최강쇼'가 무려 5시간 42분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이번 팬미팅 역시 5시간을 넘겼지만 이전 공연보다 빨리 종료돼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길스토리이엔티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