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굿즈 티셔츠 품질 문제로 전량 환불 조치
- 입력 2026. 04.07. 16:56:4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굿즈 티셔츠가 품질 문제로 전량 환불 조치된다.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공식 상품 중 '[전세계 한정] S/S 티셔츠 (챠콜)' 제품의 제조사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품질 이슈가 확인되어, 이에 대한 조치로 판매를 즉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상품은 공식 팝업 스토어를 포함한 '아리랑' 인 고양 공연 현장 판매 품목에서도 제외됐다.
소속사 측은 "본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하신 고객님께는 별도 회수 없이 전량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며, 환불 절차 및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제조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 절차와 기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