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김지영, CEO 남편 최초 공개 “로봇 같은 사람”
- 입력 2026. 04.07. 23:16:3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크리에이터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동상이몽2'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김지영은 남편에 대해 “입력값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결혼이라는 입력이 들어가면 가정에 충실하게 행동한다. 다만 가끔 오류가 있어서 최대한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남편 윤수영도 모습을 드러냈다. 긴장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나선 그는 “김지영 남편 윤수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11년 전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윤수영은 독서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을 운영하는 대표로, 취향과 일정에 맞춰 독서 모임을 구성하고 토론과 글쓰기를 이어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역시 “수십만 건의 독후감이 쌓일 정도로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윤수영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포털 기업 재직 경험을 거쳐 창업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 이른 시기에 도전을 선택했다”라고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