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故 종현 생일 가장 먼저 챙겼다…팬들과 추억 공유[셀럽이슈]
- 입력 2026. 04.08. 09:41: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가 세상을 떠난 멤버 종현의 생일을 가장 먼저 축하했다.
종현
8일 자정 샤이니 공식 SNS에는 "04.08 #종현 #샤이니"라는 짧은 문구와 생전 고인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크 패턴의 슈트를 입고 무대에 위에서 춤을 추고 있는 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은 종현의 36번째 생일로 샤이니 뿐만 아니라 전세계 팬들도 잊지 않고 고인의 생일을 축하했다.
샤이니 측은 종현의 생일마다 생전 활동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
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루시퍼'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줄리엣', 아이유 '우울시계', 이하이 '한숨' 등 다수 곡 제작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샤이니
2015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해 '하루의 끝', 'Lonely'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2017년 12월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27세.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당시 국내 연예계는 물론, 전 세계 팬들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
이후 종현의 유족들은 비영리 재단 '빛이나'를 설립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전념하는 청년 예술인들을 돕고 있는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샤이니 4인이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단독 콘서트로, ‘뒤집다’, ‘전환하다’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 ‘INVERT’에 어울리게 색다른 연출과 새로운 관점을 통해 샤이니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샤이니 공식 SNS,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