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신곡 줄줄이 막혔다…KBS 심의서 7곡 부적격
입력 2026. 04.08. 11:10:46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의 신곡 중 대부분이 KBS에서 듣지 못하게 됐다.

8일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 탑 정규 1집 '다중관점'에 수록된 노래 중 7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번 KBS 가요 심의에서는 총 195곡이 심의를 받았으며, 적격 곡수는 188곡, 부적격 곡수는 7곡으로 결과가 나왔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7곡 모두 탑의 신곡에 해당된다.

'BE SOLID', '고깔코온', '서울시에 사는 기분', 'Another Dimension Holy Dude!!!!!!!', 'ZERO-CAKE', '완전 미쳤어' 등이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해당 곡들은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 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 '욕설·비속어·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 등이 부적격 사유다.

앞서 탑은 지난 3일 정규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했다. 이번 컴백은 2013년 '둠 다다' 이후 약 13년만의 솔로 활동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탑스팟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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